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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즘 업무가 바빠서 이웃분들께 처음 계획보다 자주 못 찾아 뵙고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짬짬이 시간내어 한분 한분 대댓글 및 방문을 하고 있으니 잠시 서운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떤분들은 저에게 선구독해주시고, 맞구독하면 저를 구독취소하고 가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글도 쓰고 인터넷 공간에서 친구도 만들고 댓글을 달아도 신경써다 달려고 노력하는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씁씁한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매일 꾸준히 저를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열정적인 이웃분들이 있기에 매일매일 글을 올 릴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 뿐만 아니라, 이웃분들께도 빠른 정보, 도움되는 정보를 하나씩 찾아서 글을 올 릴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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